The 22nd Seoul Independent Animation Festival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9월 17일(목) ~ 9월 22일(화)
새벽비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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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방울 Tomato Droplet
조나현 2026 0:04:30 2D Computer, Drawing시골의 돼지는 소중한 이에게 소중한 열매를 전하기 위해 도시로 향한다. 그러나 기다리던 만남은 뜻밖의 방향으로 흘러가고, 돼지는 예상치 못한 작은 기적을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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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 Koi
조영유 2026 0:07:16 2D Computer, 3D Computer, Drawing, Cel, Rotoscope, 기타외로움, 고독, 슬픔. 우리를 고립시키는 감정은 그것을 느끼는 우리와 깊이 상호작용합니다. 그런 감정에 사로잡힌 구라는 아이는 연못 깊은 곳에 들어가게 되고, 그 안에서 구의 감정을 먹고 자란 잉어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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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Thorns
옥정륜 2026 0:07:41 2D Computer, Drawing자신의 가시가 마음에 들지 않는 고슴도치, 자신의 조각 작품 뿐 아니라 주변 고슴도치들에게 상처를 입히는 가시를 뽑고자 한다. 스스로 가시를 뽑는 일은 아주 고통스럽다. 어느 날 집에 딸려온 애벌레에게도 상처를 입히는 자신의 가시를 보게 되며, 자신을 바짝 몰아세워 가시를 뽑던 고슴도치는 애벌레의 따스한 손길에 구원받는다. 이후 애벌레의 실수로 집에 불이 나게 되며, 불로 인해서 자신의 조각품과 몸의 가시가 일부 타버리게 된다. 애벌레가 고슴도치의 몸의 검댕이들을 털어주는 과정에서 아무리 애써도 뽑히지 않던 가시가 자연스럽게 떨어지고,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것만이 자신의 지향점을 향하는 방식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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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도시가 되는 법 How the Universe Becomes a City
박선영 2026 0:10:33 2D Computer, Drawing현실의 무게에 익숙해져 버린 20대 주인공. 어느 날 만난 물방울 모양의 회사원은 그에게 잊고 있던 동심과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되찾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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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프 스퀘어 Enough Square
정다운 2026 0:10:51 2D Computer, 3D Computer, 기타새로운 마을에 정착하게 된 조사관은 낯선 주민들과 마주하게 되고, 그를 둘러싼 기묘한 사건들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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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두둥실 Love Like Balloons
정다민 2026 0:05:56 3D Computer, Puppet현지는 빛나는 B군을 바라보며 하트 풍선을 키워간다. 밋밋한 교실 바닥 위의 빨간 운동화를 시작으로, 밝은 웃음, 당당하고 활기찬 모습, 고양이를 쓰다듬는 다정한 손길까지 — 모든 순간이 현지의 마음을 점점 더 부풀린다. 졸업을 앞두고 용기를 내어 편지를 준비한 현지. 과연 이 짝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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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런 정도 Shy Miles
최재영 2026 0:08:00 2D Computer, 기타고등학교 2학년 ‘정도’는 어릴 적 살던 동네로 이사를 가게 된다. 이삿짐을 정리하다가 다른 사람의 이름이 적힌 우산을 발견하게 되고, 우산을 펼치자 뿌연 먼지가 날리며 어린 시절 눈 내리던 놀이터와 익숙한 누군가가 떠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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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 From a Distance
류지희 2026 0:03:20 2D Computer은수는 같은 반 앞자리의 친구, 민성과 친해지고 싶다. 하지만 뒷모습만 뚫어지게 바라보고 민성에게 말을 걸진 않는다. 은수는 그런 자신에 대한 괴로움으로 정신줄을 끊어버린다. 그러자 꿈을 꾸듯 은수의 몸이 작아지고 드디어 민성에게 말을 걸어보려 하지만 말소리가 민성에게 닿지는 않는다. 마침내 깨어난 은수는 민성과 연결되기 위해서는 직접 민성에게 가 말을 걸어야 한다는 걸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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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양 my little sheep
임은지 2026 0:06:51 2D Computer초원의 밤, 빨간 방울을 단 어린 양이 목장지기의 오두막으로 도망친다. 뒤따라 들어간 수는 천국처럼 보이는 푸른 초원과 평화로운 양들의 세계를 발견하지만, 그곳에는 서로를 양분으로 삼는, 기묘하고 잔혹한 질서가 숨어 있다. 거대한 나무에 제물로 들어가려는 자신의 어린 양을 구해 탈출한 수. 그러나 어린 양은 그 아름다운 세계를 잊지 못하고 다시 그곳으로 향한다. 슬퍼하던 수는 결국 다시 양을 구하러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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