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1st Seoul Independent Animation Festival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59월 18일(목) ~ 9월 23일(화)
미리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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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 : 홈커밍 / Moonzy: Homecoming
- 콘스탄틴 브론지트
- 2024
- 1:18:00
- 3D Computer
- Cyprus
상영시간표
| 상영일 | 상영시간 | 상영관 |
|---|---|---|
| 2025. 9. 19(금) | 13:00 | 5관 |
| 2025. 9. 20(토) | 14:45 | 5관 |
시놉시스
[문지: 홈커밍]은 사랑스럽고 복슬복슬한 달의 아이 ‘문지’가 지구의 초록 숲을 안식처 삼아 다채로운 곤충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펼쳐나가는 따뜻한 감성의 애니메이션이다. 어느 날, 문지는 자신의 고향인 달로 돌아갈 우연한 기회를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그 여정은 결코 순탄치 않다. 달로 향하는 특별한 여정 속에서 문지는 수많은 난관과 장애물에 부딪치며, 그 과정을 통해 비로소 ‘진정한 집’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스태프
Producer Sergey SELYANOV, Aleksandr BOYARSKY, Anton ZLATOPOLOSKY
프로그램 노트
콘스탄틴 브론지트 감독의 새로운 도전: 거장의 손길로 빚어낸 달의 아이 ‘문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러시아 애니메이션의 거장 콘스탄틴 브론지트는 [화장실 러브스토리]와 [우주 없이 못 살아]로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후보에 두 차례나 오르며 세계 애니메이션계에 그 이름을 널린 알린 감독이다. 독창적인 유머 감각과 독특한 시각으로 자신만의 예술적 세계를 구축해온 그가 이번에는 장편 [문지: 홈커밍]으로 새로운 예술적 도전을 펼쳐 보인다. 표면적으로는 순수한 상상력과 모험이라는 외피를 두르고 있지만, 그 내면에는 여전히 감독 특유의 위트와 성찰이 녹아 있다. 달에서 온 사랑스러운 주인공 문지의 고향 찾기 여정을 통해 다름의 포용, 정체성에 대한 탐구, 그리고 존재의 의미를 들여다본다. 그리고 우리에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진정한 집이란 무엇인가?”세대를 넘어 보편적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브론지트 감독은 복잡한 상징을 배제하고, 천진하고 꾸밈없는 캐릭터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낸다. 독립 애니메이션계의 거장이 장르적 경계를 과감히 넘어서며 던지는 이 작품은 어쩌면 어른이 된 후에도 여전히 유효한 근본적인 물음을 우리에게 조용히 건네고 있는 것은 아닐까.
추혜진
감독
- 콘스탄틴 브론지트 Konstantin BRONZIT
2024 [Moonzy: Homecoming]
2019 [He Can’t Live without Cosmos]
2015 [Three Heroes and the Heiress to the Throne]
2014 [We Can't Live without Cosmos]
2007 [Lavatory Lovestory]
2004 [Three Heroes: Alex, the Son of the Pope]
2003 [The God]
1999 [At the Ends of the Ear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