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2nd Seoul Independent Animation Festival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9월 17일(목) ~ 9월 22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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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09-23 | 조회 : 1506 | 추천 : 0 [전체 : 580 건] [현재 2 / 1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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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 스케치] 아시아로2

[GV 스케치] 아시아로2 ASIA ROAD2 

일시 2025.9.20(토) 17:15 상영 후

홍보팀 이유경

*게스트

야르덴 벤 타부 데 레온 <Orly Loses Hope>

찬야 헤타요틴 <To the Mars and Back>

빈린 시에 <Wormwood>

*모더레이터

이혜정 애니메이션 감독

*통역

이범(영어), 전유선(중국어)

 


 

 

이혜정 감독님(이하 이): 네, 안녕하세요. 방금까지 이렇게 함께 보신 작품들 아시아로 GV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시는 감독님들은 멀리서 오셨는데요. 

<Orly Loses Hope>의 야르덴 벤 타부 데 레온 감독님 오셨고요. 그리고 <To the Mars and Back>의 찬야 헤타요틴 감독님 오셨습니다. 

그리고 <Wormwood>의 빈린 시에 감독님 오셨습니다. 우선은 이범 감독님께서 영어 통역을 진행해 주시고요. 

전유선 님께서 중국어 통역 담당해 주실 예정입니다. 저는 이번 모더레이터를 맡은 애니메이션 감독 이혜정이고요. 

그럼 저희 감독님 인사 드리면서 토크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멀리서 찾아와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먼저 함께 자리해 주신 감독님들 인사 말씀 먼저 듣고 그리고 이 작품을 어떻게 진행하게 되셨는지 소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야르덴 벤 타부 데 레온 감독님(이하 야): 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고요. 감사드립니다. 제 작품은 17세 경험에서 비롯됐는데요. 

비둘기가 죽는 모습 보면서 ‘살면서는 약속된 것은 아무것도 없구나.’, ‘내가 원하는 것을 꼭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이제 이전에 있었던 세상에 대한 관념이랑 너무 다른 상황에 대한 깨달음을 많이 느끼면서 그리고 제 나라에 있는 전쟁을 바라보면서 이런 감정들이 강해졌습니다. 

그런 무의미한 허무한 상황에 대해서 그 상황 속에서 희망을 얻고 감정들을 해소하기 위해서 자꾸 만들었습니다. 

 

이: 네, 감사합니다. 전쟁에 대한 생각까지 같이 있었다니 정말 더 다채롭게 작품을 다시 한번 더 곱씹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 다음에 이제 화성도 그리고 찬야 헤타요틴 감독님께 마이크를 드리고 간략한 소개와 이 작품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는지 설명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찬야 헤타요틴 감독님(이하 찬): 네, 저는 태국 방콕의 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고요. 이 작품은 연구 작품입니다. 

작품은 서사적인 내용보다도 과거의 사건을 현재 시점에서 바라보면서 미래에 대해 상상하는 과정을 나타내는데요. 

우리 세상 속에서 전쟁과 갈등 그리고 과학적인 발전들이 있지만 그런 모든 상황 속에서 결국 우리 인류는 생존을 위한 희망을 품고 있다는 생각을 나타냅니다.


이: 네, 설명 감사합니다. 작품을 보면서 내내 굉장히 뭔가 고증에 의거한 이미지들 그리고 뭔가 상상력이 더해진 이미지들을 보면서 굉장히 흥미로웠고 

많은 관객분들도 거기에 대해서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그 다음 <Wormwood>의 빈린 시에 감독님께 똑같이 이렇게 간단한 인사와 소개 드리고 작품을 시작하게 된 계기 설명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빈린 시에 감독님(이하 빈):  일단 저는 안녕하세요. 저는 ‘빈린 시에’ 감독이고요. 사실 이 작품은 저 말고도 5명의 다른 감독님들과 함께 만든 작품인데 

제가 오늘 다른 분들과 함께 못 와서 너무 아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실 이 작품은 뭔가 좀 시적인 표현을 많이 하려고 하는 작품이고요. 그리고 주로 전달하려고 했던 것들이 자연이 도시를 에워싸는 이런 분위기가 전달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 작품의 창작 정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안드레이 타르콥스키’라는 러시아 감독이 있는데요. <스토커>라는 감독이 남긴 영화와 체르노빌 

그리고 후쿠시마라는 지역, 이 세 가지가 다 영감을 받아가지고, 창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실은 제목이 향쑥인데 이 제목이 왜 어디서 오게 되냐면 성경에서 천사가 내려오면서 별이 떨어지는데 그게 뭔가 대지를 오염시켰다 라고 보는 해석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오염시켰다 라고 한다는 게 어쨌거나 땅에 떨어진 건데 그게 체르노빌에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체르노빌 지역 광장에는 떨어진 별의 조각이라고 연상이 되는 조각상이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도 의미가 비슷하다 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또 추가로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자면 오지 못한 감독님 중 1분이 이사를 가셨어요. 

그런데 이사를 가면서도 옛날 집과 새 집에서 옛날 집과 연결고리나 비슷한 느낌을 찾고 싶었다 라는 얘기를 들어서 그런 것들이 다 이런 작품에 조금씩 녹아져 있습니다. 


이: 아 네.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작업해 주셨던 감독님의 사례와 덧붙어서 말씀을 해주시니 좀 더 다채롭게 다시 더 이해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 그러면 저희가 함께하는 감독님이 이 세 분이나 계십니다. 그래서 상영의 여운이 가시기 전에 감독님께 질문을 드리고 싶은 관객분들이 계신 지 먼저 여쭤보고 싶습니다. 

손을 들어주실 수 있으실까요? 편하게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 질문을 한번 받아보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세 분께 한 가지를 여쭤보고 싶은데요. 프로덕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A. 

야: 저는 제작 과정에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업을 하다 보면 버리는 일부 부분들도 있고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질 때도 있고 작품에 대한 자신이 없어질 때도 있는데요. 

결국에는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라는 희망을 계속 품고 작품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꾸준히 작업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찬: 저 같은 경우는 작업을 시작했던 단계에 오랫동안 작품 활동을 못해서 낯선 부분도 있고 어려웠던 부분도 있었는데요. 

저에게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저는 이전에는 산업 제작 과정의 경험이 많았기 때문에 그런 보편적인 과정을 반복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고 싶었는데, 그런 이전에 산업 경험이 많이 있다 보니까 새롭게 접근하려는 시도가 어려웠습니다.

 

빈: 제가 생각했을 때 가장 중요한 건 두 가지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 제작, 애니메이션 시작은 사실 혼자서 할 수 없는 거고, 팀워크가 굉장히 중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어렵다 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떻게 하면은 이렇게 팀워크를 잘 할 수 있을까?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최대한 작업 과정에서 대립을 피하고 그러고 어떻게 하면 좀 더 좋게 업무 분배를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게 관건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자신의 생각을 계속 관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는데요. 많은 제작을 하다 보면 많은 일들의 다른 의견을 받기도 하고 평가를 받습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굉장히 오해가 생기기도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왜 이런 오해가 생기냐 하면 모두의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일부는 필요하다면 무시를 해야 되고 또 괜찮다면 일부만 사용을 해서 사용을 하는 것이 좋다 라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자신의 의견을 계속 개진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감독님의 답변은 들어보면 믿음 그리고 도전과 새로운 발견 힘들어도 계속해 나가는 힘 그리고 마지막 빈린 시에 감독님께서는 팀워크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관철시키고 

혹은 관찰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럼 바로 다음 질문으로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Q. 졸업 작품을 앞두고 있는 애니메이션 전공생입니다. 한 작품을 완성한 감독님들께 꼭 여쭙고 싶었던 질문이 있는데요. 제가 시나리오를 집필하는 중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지필을 하는 중입니다.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지필이다 보니까 첫 장면을 쓰는데 계속 고치고, 고치고, 고치고를 반복하다가 첫 장면을 몇 주 째 쓰고 있어요. 

그래서 한 장면의 완성의 기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야 그 다음 장면으로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독님들은 이 정도 썼을 때 나는 다음 장면으로 넘어간다 하는 기준이 있으시면 조언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아주 어려운 질문이죠. 제 생각에 쉬운 일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A. 야: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 작품을 작업해 놓고 다음 작품으로 넘어가고 그 과정을 계속 하나하나씩 반복하다 보면 결과적으로는 하나가 되어서 완성이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과정에서 결과적으로 다 같이 모든 장면들을 함께 봤을 때 관성도가 있을 것이다. 최선을 다해서 만든 장면들이 나올 것이라고 믿어야 됩니다.

 

찬: 질문을 처음 드릴 때는 제작 과정에 대한 질문인 것 같기도 한데요. 저 같은 경우는 되게 다른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저는 ‘물곰’ 이제 생물체의 이미지를 가지고 시작했는데요. 

그 물품이 이제 써 있는 그런 애니메이팅을 먼저 하고 그런 형태로 파편들을 가지고 시작해서 그 파편들을 서로 모아 연결선을 짓고 결국 더 큰 그림을 그리고 

파편들 사이에 관계성을 생각을 했습니다. 

관계성을 생각하다 보니 인류의 우주 활동으로 이어지고 물곰의 세상 그리고 우주의 세계 그리고 새로운 발견된 행성들 꼭 화성은 아니더라도 

새로운 발견된 행성으로 이어지고 그렇게 작업하다 보니 물곰으로 시작하면서 더 큰 그림을 그리게 되었어요. 

일반적인 접근 방법이랑은 좀 다르게 구조는 있었지만 그러한 기승전결이 딱딱 정해진 계획으로 접근한 게 아니고 그렇게 여러 파편들을 모아서 작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작품에서 마음에 안 드는 면도 있습니다. 그런 거를 생각할 때마다 다음 작품에 더 잘 만들어야지 라고 마음 속에 새깁니다.

 

빈: 제가 생각하는 기준은. 1막이나 그 씬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들이 다 전달이 됐다. 그러면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이 끝나면 그게 마무리가 되는 건데요. 

저희 애니메이션을 예시로 들자면 주인공이 방사능 계측기를 가지고 지수가 좀 낮아진 걸 보고 여행을 떠나는 그 장면이 마지막이었고 그 다음에 2막의 시작은 

주인공이 다시 한번 봉쇄 지역으로 가는 그게 이제 시작이거든요. 그런 식으로 구분을 지었습니다.

 


 

 

이: 아까 첫 번째 질문 질문에 대한 답변과 네, 첫 번째 답변해 주셨던 것과 약간 감독님들의 답변이 굉장히 비슷해서 저로써는 재미있었는데요. 

먼저 맨 처음 감독님께서는 믿음, 그리고 두 번째 감독님께서 탐험, 그리고 세 번째 감독님께서는 뭔가 체계적인 하이라키(구조) 같은 그런 것들을 이렇게 말씀을 해주시는 거 보니 

뭔가 작품과 닿아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방금 질문 주셨던 분께 어느 정도 작은 실마리가 되며 좋은 작품으로 나아가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은 이쯤에서 저도 약간 작품과 그리고 감독님께 질문을 하나 더 드리고 싶은데요.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은요. 오늘 이렇게 연달아서 세 감독님의 멋진 작품을 보았을 때 세상과 인간 그리고 개인으로서 가지는 가치와 기대 그런 미시적이고 거시적인 세상 속에서 

한낱 작은 인간이 가진 무언가가 굉장한 일부이자 하지만 그것이 세상의 전부 이런 식의 정리하기 어려운 그런 많은 사람으로서의 감정을 느꼈었는데요. 

결국은 인간은 개인의 심전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이러다 보니 저는 질문이 있습니다. 

요즘 감독님들 그리고 이 작품을 만드시는 과정에서 하루를 지내며 가장 가치 있게 여기는 요소 혹은 그런 감정이 있으신지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야: 꼭 제작에 대한 건 아니더라도 제 일상생활에서는 생각하기에는요. 서로 듣고 귀를 기울이는 게 너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되게 기초적인 거라고 느낄 수도 있는데요. 

제가 살고 있는 곳에 사회의 경우에도 굉장히 많은 큰 문제들이 간단한 요소에 누락으로 비롯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때로는 사람들이 서로를 증오하게도 되는데 서로를 듣지 않아서 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찬: 어, 꿈에 담아지지 않았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우리 주변에 대한 알 수 있는 관찰력 그리고 희망 두 가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작품에서 여러 고증들이 나오고 사진 자료도 있고 핵 개발 그리고 재난 그리고 핵무기 이런 기록들이 나오고요. 

2차 대전 이후에 핵무기 개발 과정에서 사람들이 그런 주변 환경에 그 핵개발의 대가에 대해서 너무 관찰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고 이해를 못한 것들.

그런 상황 때문에 문제가 많이 발생했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이 오염되고 물과 공기가 반사능으로 오염되면서 현재 시점으로 따라오면 지금도 여전히 전쟁과 갈등과 충돌이 많고 

핵 무기에 대한 위험이 여전히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끊임없이 탐험하고 탐색하고 생존하려고 하는 노력을 한다는 것에 희망을 느낍니다. 

‘물곰’이라는 생물체가 굉장히 강력하고 생존 생명력이 강한 그런 상징으로 저는 은유적인 표현으로 보여주고 싶었는데요. 

제가 작업하는 과정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도 관찰하면서 우리가 아무리 좋은 마음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순식간에 결정을 통해서 

많은 대가를 치러야 된다는 상황을 또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마음을 비롯해서 작품을 만들게 됐지만 작품 자체에서는 너무 인류와 인간 중심적인 세계를 보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물곰의 세계랑 우주 세계에 집중을 하면서 여기에 인간을 볼 수 없는 그런 세계관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빈: 저는 사실 다른 분들에 비해서 너무 작은 일이라서 그렇긴 하지만 어쨌거나 말씀을 드리자면 제작 막바지쯤에 됐을 때 거의 시간이 데드라인 다 됐을 때쯤 

저희가 사실 그때 이제 에피소드가 하나가 있는데, 저희가 보통 일을 할 때 작업을 할 때 말없이 작업하고 조금 진중한 분위기에서 작업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그러던 와중에 제가 갑자기 학교 앞에 있는 슈퍼에 가서 마트에 가서 냉동 케익을 사 왔어요. 

런데 그때 저희가 다 나머지 감독님들 다 모시고 같이 이 냉동 케익을 어떻게 하면 빠르게 해동을 하되 그때 이제 해동을 전자레인지에 돌리면서 폭발을 안 시킬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한테 굉장히 기억에 남는 행복한 순간이었고요. 

사실 애니메이션 제작을 하다 보면 순조롭지만은 않고 여러 가지 고통의 순간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작은 행복이라든지. 다른 즐거움을 찾아서 고통을 해소한다면, 해소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중요한 일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이: 네, 감사합니다. 야르덴 감독님께서는 이제 더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것. 그리고 이제 찬야 헤타요틴 감독님께서는 

관심, 그리고 지나치게 인간 중심적인 시선을 탈피한 또 다른 시선에 대한 도전 그리고 빈린 시에 감독님께서는 작은 행복과 스트레스 해소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저의 개인적인 질문에 답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고요. 마지막으로, 질문 한 분 더 계시다면은 받아보려고 하는데요. 혹시 질문해 주실 분 계실까요? 

없으시다면, 감독님들께선 한국의 관객분들에게 질문 한마디만 해주고 싶으신 분 계신가요? 


야: 재미있으셨나요?

관객: 네-


찬: 제 작품을 보시면서 잠드신 분은 없으셨나요? 

관객: 없어요! 

 


 

 

이: 저희 그러면 짧지만 이렇게 귀중한 시간 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마지막 인사와 다음 계획이 있으시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야: 오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대면으로 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입니다. 저는 지금 다른 감독님의 단편 작품에 보조로 돕고 있는데요. 

그 과정에서 되게 많은 것을 배우고 있고 제 능력도 향상되고 있는 것 같아서 되게 좋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찬: 오늘 상영 함께해 주시고 그리고 질의까지 함께 자리를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다음 작품은 예전에 설치 미술로 선보였던 작품을 이번에 애니 피칭에서도 발표하게 되었고요. 전시의 미술이었던 작품을 앞으로 영화로 개발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빈: 먼저 와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사실 감독이긴 하지만 주로 상업광고 작품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일을 하다 보니까 개인 프로젝트를 하려고 하는 시간을 분배를 해야 되는데 이 시간을 내기가 정말 어렵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이 끝나고 녹초가 되기 때문에 사실 개인 작업을 해야 되는데 그 시간이 잘 나지 않고 있는데요. 

그래도 최대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차기자의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이: 네, 감사합니다. 이렇게 여름의 끝자락에서 한국까지 먼 걸음 해주시고 이렇게 좋은 영감과 좋은 작품 보여주시고 이야기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못다한 질문도 너무나도 많은데요. 그래도 함께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고요. 저희 또 언젠가 뵐 수 있길 바라면서 GV는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관리자님이 2025-09-23 오후 12:01:00 에 작성하신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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