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1st Seoul Independent Animation Festival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59월 18일(목) ~ 9월 23일(화)
제19회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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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Promise
송하연 2022 0:04:07 2D Computer"난 잘 못 지켜" 금주 실패, 매번 지각! 약속을 지키기 어려워하는 여자는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누군가 여자를 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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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 Be Around Me
프린세스 컴퓨터 2022 0:03:01 2D Computer, 기타베를린과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뮤직비디오 스튜디오 <프린세스 컴퓨터>의 추수(TZUSOO)감독이 맡은 ‘내 곁에'(뮤지션 : 박지우) 공식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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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점의 감성 A Bite of Comfort
최지희 2023 0:07:57 2D Computer- 계란과 사이다 Boiled Eggs and Soda Pop- 컵 떡볶이 Tteokbokki in a Cup- 김밥 Gimbap 음식 속에는 맛과 향뿐만이 아니라 그 음식과 함께했던 추억이 존재한다. 엄마 아빠의 첫 만남속 존재했던 85년 기차 안 계란과 사이다, 99년 오백원짜리 컵떡볶이에 잠시나마 돈독할 수 있었던 남매, 07년 아빠가 집에서 손수 만들어준 김밥으로 민폐커플을 물리친 첫째 등, 그 추억의 감성 여행을 대한민국의 송씨 가족들과 함께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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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기 인간 22nd Century Human
배이삭 2023 0:03:00 2D Computer- EP01 장기- EP02 퍼퓸 피싱 - EP03 야광개 내멋대로 만드는 장기DIY, 미래의 신종 범죄 퍼퓸피싱, 슈퍼 유전자 댕댕이 야광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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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계절이잖아요 Breeze I Come Across
박지현 2023 0:03:50 2D Computer멸망해가는 지구에서 마지막 연인이었던 로봇 공학자 유조와 식물학자 리타. 예견되어 있던 멸망이 진행되던 중, 행성 충돌로 리타를 잃은 유조는 그리움에 못 이겨 리타와 똑같은 로봇을 만드는 방식으로 그의 죽음을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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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The Cicada
안서연 2022 0:09:48 기타- 영원히 버릴 수 없는 것들이 있어요. - 할 수 ‘있는’ 거랑 하고 ‘싶은’ 건 다르잖아요. - 매미가 되면? 빈 굴에 이사를 온듯한 매미가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과거에 의미 있었던 꿈과 미련, 현재 삶에서 선택할 수 있는 일들과 한계, 그리하여 본인이 내린 결정을 세 장면에 걸쳐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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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장 Ddeunjang
박새연 2022 0:02:40 2D Computer, Drawing새끼 강아지가 새싹과 꽃들의 축하를 받으며 태어난다. 그러나 강아지가 태어난 곳은 뜬장(관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바닥에서 뜨게 만든 식용견용 철창) 안이다. 처음으로 뜬장 문이 열리는 날, 뜬장이 아닌 땅을 밟고 달려보고 싶었던 강아지의 희망은 좌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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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Building
꿉끼 2023 0:04:58 2D Computer, 3D Computer재해로 무너져버린 주인공의 개미굴. 망연자실한 주인공은 곰팡이로 가득 찬 자신의 터전을 배회한다. 굴을 복구할 수 있는 힘을 가진 기계장치를 발견하지만, 혼자만의 힘으로는 작동시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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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천변을 걸었다 Riverside Friend
김지원 2022 0:05:00 2D Computer, Drawing주인공은 천변을 걸으며 친구인 하천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하천은 주인공에게 별거 아닌 조언을 해준다. 하천의 조언에 주인공은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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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터클 스펙트럼 Spectacle Spectrum
정다히 2023 0:12:03 2D Computer- 1화 소우주 탄생! - 2화 알아버렸어! - 3화 소문의 시작 희망중학교 2학년 1반 교실 속 다양한 색들이 공존하는 가운데 하랑은 홀로 무채색이다. 미술 실습시간, 하랑은 분홍색 써니와 짝꿍이 되어 서로의 얼굴을 그린다. 어떤 일에도 무덤덤했던 하랑은 써니의 도발적인 행동에 크게 동요한다. 하랑은 과연 자신의 색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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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홈퀴벌레 Bugazing
이수아 2022 0:08:49 2D Computer- 바선생과 살기 vs 길바닥 나앉기 - 바선생의 동거 제안 - 인기 많으시네요. …네? 월세를 내지 못해 쫓겨날 위기에 처해 있는 거지 뮤지션 ‘방주인’. 설상가상으로 화장실에서 바퀴벌레와 마주한다. 벌레를 극도로 싫어하는 주인의 앞에 바퀴벌레는 월세를 던져준다. 천적과 눈이 3초만 마주쳐도 바퀴벌레로 돌아오는 ‘성곤’과 바퀴벌레만 보면 기절하는 ‘주인’은 같이 살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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