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2nd Seoul Independent Animation Festival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9월 17일(목) ~ 9월 22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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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오래된 악몽 To My Old Nightmare
신수연 2025 0:06:11 2D Computer나를 원망하는 존재들에게 쫓기는 꿈속에서 갇힌 나는 악몽이 살고 있는 곳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곳에서 악몽이 되어버린, 오래된 죄책감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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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Eat With
박선영 2024 0:10:39 2D Computer, Drawing독거노인의 집에 홀로 낙오된 어린 바퀴벌레. 고군분투하며 살아가지만, 가장 힘든 것은 외 로움이다. 그런 어느 날, 바퀴벌레는 노인이 가진 외로움이 자신과 같은 것임을 깨닫게 된다. 존재조차 들켜서는 안 되지만, 바퀴벌레는 노인과 밥을 함께 먹고 싶다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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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에게 Dear Yuri
정현진 2025 0:06:58 2D Computer좋아하는 유리가 오늘 전학을 갔다. 유리를 붙잡고 싶은 마음을 그림일기로 그려보는 재하. 재하의 본심은 고백하지 못했던 과거로 빠져들어 유리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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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뱀 Dreaming HanaH
안현정 2024 0:13:04 2D Computer, Drawing, Rotoscope자신의 선(璇)한 세계관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하나는 위선을 경험하게 되며 하늘(이상)에서 땅(현실)으로 내려오게 된다. 그 과정에서 하나는 임신 중절 수술, 즉 자신 안의 또 다른 자신을 없애는 경험을 한다. 깨끗한 몸으로 돌아간 하나는 무의미해진 세계 앞에 다시 선다. 하나는 텅 비어버린 캔버스에 거대한 고목나무를 그리고, 그 나무의 이미지를 통해 땅에 뿌리내린다. 하나는 높은 곳으로 올라갈 다리를 잃었지만, 땅 - 생명- 과 가장 가까운 뱀으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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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 Sometimes
이윤 2024 0:03:03 2D Computer, Drawing넓은 들판에서 술래잡기를 시작하는 인물. 수 없이 많은 장소를 이동하며 그의 세상은 뒤바뀌고 확장된다. 그가 도달하게 되는 풍경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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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비일상 DailyNonDaily
김지민 2024 0:03:16 3D Computer자식을 버리고 도망친 엄마 토끼는 왜 갑자기 돌아왔을까? 그리고 왜 자식을 몸 안으로 넣는 기이한 행동을 했을까? 우리는 그녀의 행적을 추적해, 그 이유를 알아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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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는 콜라이고 우린 그걸 흔들고 있어 This World is a Soda Can We Are Shaking It
문세라 2024 0:05:56 2D Computer, 3D Computer, Drawing각별한 친구 하나와 두나는 함께 간 페스티벌에서 갑작스러운 초신성 폭발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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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과 환상통 Monologue in Fantasy
김성민 2025 0:07:38 2D Computer, Drawing무대 위 17명의 배우가 변화하고 연기하며, 7분간의 환상을 보여준다. 영화 그리고 우리의 삶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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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몽키 Pink Monkey
우종빈 2024 0:12:09 2D Computer, 기타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캐릭터 핑크 몽키. 온 세상이 핑크 몽키로 가득하다. 그리고 핑크 몽키를 만든 아티스트 세바스찬. 어느 날 세바스찬은 핑크 몽키에게 살해 당하는 악몽을 꾸기 시작한다. 세바스찬은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 모든 핑크 몽키를 제거해야 한다. 창조와 파괴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진 세바스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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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들의 사후세계 Furniture’s Unknown
백윤선 2025 0:09:21 2D Computer, 3D Computer가구들은 각자의 추억이 담긴 옷감으로 주인의 환상을 떠나보내야 한다. 그러나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옷장. 아픈 과거에 허덕이지만 다른 가구들의 도움을 받아 사랑했던 사람의 사연을 이해하고 추억이 담긴 옷으로 주인을 떠나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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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처로운 인류의 역사 The History of the Pitiful Humanity
전영찬 2025 0:10:31 2D Computer인간은 지구상에 나타나서 생존을 위해 무궁무진한 노력을 한다. 어떨 때는 같은 인간들을 밟고 일어서고 또 어떨 때는 오늘만 사는 사람처럼 지구에 민폐를 끼치면서 너무 잘 먹고 잘 살아간다. 하지만 이제 점점 끝이 보이는 게임은 막바지로 다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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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옷을 입은 여자와 채찍을 든 남자 A Woman Wrapped in Layers of Clothing and the Man with the Whip
김아영 2025 0:08:42 2D Computer, 기타거리에서 태어나 거리에서 사는, 두꺼운 옷을 겹겹이 껴입은 여자가 행복백화점 앞에서 구걸한다.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어 늘 춥다. 옷을 껴입어도, 아무리 껴입어도 춥다. 연말의 거리는 시끄럽고 화려하다. 양손 가득 쇼핑백을 들고 행복백화점에서 나오는 사람들의 표정은 행복해 보인다. 여자도 백화점에 들어가려 하지만, 달려오던 누군가와 부딪쳐 정신을 잃고 만다. 영업이 끝난 행복백화점 앞, 쓰레기 더미 속에서 여자는 정신을 차린다. 직원의 실수로 열린 쪽문을 향해 여자는 돌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