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어린아이의 방안에 여러 종류의 장난감들이 있고 오뚜기도 있다. 오뚜기는 천장에 붙어있는 야광 별과 야광 달을 누워서 감상하는 주변의 장난감들과 어린아이 베게에 편히 누워서 천장을 보고 있는 곰 인형을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본다. 자기도 눕고 싶어 안간힘을 써보지만 그때마다 벌떡벌떡 일어난다. 저 곰은 얼마나 편하고 좋을까 하는 생각에 더욱 눕고 싶은 오뚜기는 자기 운명을 걸고 무게 중심추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게 되는데…

감독의 말

운명을 바꾼 삶은 순탄치 않다 라는 내용을 오뚜기란 장난감을 통해 재미있게 풀어보고자 한다.

스태프

Animation 권순환
BG Design 권순환
Character Design 권순환, 유재현
Editing 권순환
Sound 양승혁
Music 양승혁

Production 경기디지털콘텐츠아카데미
Distribution 경기디지털콘텐츠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