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2nd Seoul Independent Animation Festival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9월 17일(목) ~ 9월 22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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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5 독립보행
프레스토 아지타토, 우리가 다 사라질 때까지 / Presto Agitato, Until We All Vanished
  • 최열음
  • 2025
  • 0:02:37
  • 3D Computer
상영시간표
상영일상영시간상영관
2025. 9. 21(일) 13:30 GV 6관
2025. 9. 22(월) 17:00 5관
시놉시스

프레스토 아지타토(Presto Agitato) – '매우 빠르게'라는 이름을 가진, 악보 위를 급히 도망치며 사라지는 곤충들. 이 애니메이션은 곤충 대멸종의 원인과 그로 인한 생태계 파괴를 비극적으로 그리며, 웅장하고 화려한 베토벤의 음악과 함께 펼쳐진다. 급변하는 자연의 모습과 함께, 빠르게 사라져 가는 생명들의 비극적인 운명을 강렬하게 묘사한다.

감독의 말

아지타토는 곤충 대멸종을 시작으로 생태계의 급격한 붕괴를 그린 작품입니다. 인간의 환경 프레스토 파괴가 자연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그로 인해 연쇄적인 멸종 현상이 일어나며 생물 종의 대규모 멸종이 가속화됩니다. 곤충들이 사라지면서 그들의 주요 먹이인 조류가 멸종하고, 이는 생태계의 붕괴를 더욱 부추깁니다. 웅장한 베토벤의 음악과 화려한 시각적 연출은 이 비극적인 전개를 강렬하게 강조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자연과 그 속에서 일어나는 재앙을 경고하며, 관객에게 환경 위기의 심각성과 그 속도에 대해 깊이 성찰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이 작품의 핵심적인 의도입니다.이 작품에 도드라지는 기술적 특징은 클레이에니메이션과 같은 비주얼과 스톱모션애니메이션 같은 모션을 3D애니메이션으로 구현했다는 것입니다. 블랜더의 최신버전 4.3을 빠르게 학습하였고, 그리즈펜슬을 익히고 이것에 클레이처럼 보이는 독특한 쉐이더를 입혀 머티리얼을 구현하였습니다. 또한 곤충들의 디자인은 실제 악보 위의 음표들의 모양에 따라 연상되는 곤충들을 다자인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다채로운 생김새의 캐릭터 디자인이 틴생하였으며, 그들의 생김새와 신체적 특성에 따라 움직임을 고려하여 음악을 편곡하였습니다.

스태프

Scenario/Character/BG/Lay Out/Animation/Camera/Editing 최열음

 

Music 전상모

상세정보

멸종은 먼 미래의 일이거나 특정 종에게만 일어나는 비극이 아니다. 악보 위를 가로지르던 곤충들이 어느 순간 사라지듯, 인간의 욕망이 자초한 환경 파괴는 지구의 모든 생명 리듬을 무너뜨리고 있다. 이 작품은 "우리가 다 사라질 때까지"라는 제목처럼, 잔인하지만 분명히 다가오는 현실을 ‘프레스토 아지타토’의 급박한 속도를 빌려 우리에게 또렷하게 경고한다.

김창수

감독
감독
  • 최열음 CHOI Yeol-eum
  • 2025 [Presto Agitato Untill We All Vanished]

    2023 [Conscious "I"]

    2021 [The Isle of Trash]

    2020 [Moon Rabb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