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2nd Seoul Independent Animation Festival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9월 17일(목) ~ 9월 22일(화)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5 새벽비행
이오난사 이오난사 / Ionantha Ionantha
- 박소현
- 2024
- 0:09:08
- 2D Computer, Drawing
상영시간표
| 상영일 | 상영시간 | 상영관 |
|---|---|---|
| 2025. 9. 20(토) | 16:00 | GV 6관 |
| 2025. 9. 23(화) | 13:00 | 5관 |
시놉시스
식물구조사 영은 슬픔에 빠진 반려 식물 이오난사를 걱정한다. 영은 이오난사의 짝이었던 녹영과, 그의 반려 이오를 떠올린다. 영은 이오난사를 위해 한 번 더 이오의 화원으로 향한다. 영은 그곳에서 무언가를 발견한다. 이야기가 다시 시작하는 것은 '이오난사, 이오난사'로부터.
감독의 말
이오난사 이오난사는 다음의 세 지점에서 제 삶과 교차합니다. 첫째, 퀴어 되기 또는 하기. 둘째, 포스트휴머니즘과 종평등에 발 담그기. 셋째, 감정과 이름보다 서사를 믿기.
스태프
Producer/Scenario/Storyboard/Character/BG/Animation/Sound/Editing 박소현
Music 이채은
상세정보
이렇게나 닮은 꽃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과연 구별될 수 있을까? '이오난사', 반려 식물은 자신의 전 생애를 단 한 번의 개화에 쏟는다. 그 한 번을 위해 자라고, 기다리고, 결국 피어난다. 누군가를 위해 일생 단 한 번 피는 꽃, 그것은 유한하고 절실한 헌신의 형상일지도 모른다. 반면 인간의 사랑은 얼마나 찬란한 순간이 피었든 간에 피고, 지고, 다시 피기도 한다. 그러나 선택과 후회로 점철된 그 순간들이 어찌 꽃처럼 '순수'하기만 할 수 있을까? 서로의 반려 식물에 이끌려 사랑했던 두 사람은 헤어짐 속에 시듦을 겪고, 다시 만남으로 꽃을 틔운다. 혹여 조금 어색할지라도, 마른 꽃잎이 찻잔 속에서 다시 피어오르듯 향기롭게, 사랑은 결국 피고 지는 생의 순환이다.
김담
감독
- 박소현 PARK Sohyun
2024 [이오난사 이오난사 Ionantha Ionanth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