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2nd Seoul Independent Animation Festival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9월 17일(목) ~ 9월 22일(화)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5 한국 파노라마
에로토마니아 / Erotomania
- 송채원 , 왕경희
- 2025
- 0:05:17
- 2D Computer, Drawing, 기타
상영시간표
| 상영일 | 상영시간 | 상영관 |
|---|---|---|
| 2025. 9. 20(토) | 11:00 | GV 6관 |
시놉시스
평화로운 어느 날, 밝은 햇살 아래에서 춤을 추던 인간은 자신을 향한 집요한 시선을 느낀다.
감독의 말
사랑이라는 이름 하에 오랜 시대를 거쳐 행해져온 범죄행위들을 조명하여, 일방적 '사랑'이 주는 비극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루프 애니메이션이자 고전 기법인 페나키스티스코프, 프락시노스코프를 사용하여 이러한 상황이 현재까지도 예전과 다름없이 반복된다는 것을 나타내고자 했다. 또한 과거에 주로 사용되던 기법인 수작업(오일파스텔 채색)과 디지털 기법을 병합하여 사용함으로써 시대를 관통해 지속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범죄 행위들을 표현하고자 했다. 무관심 속에 잊혀져간 피해자들을 기억하고, 더 이상 관련 범죄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길 바라며 이 애니메이션을 기획했다.
스태프
상세정보
당신은 지구가 다시 순환할 것이라 믿는가? 오늘날, 이 땅의 모든 생명은 뜨거운 열기 속에서 사라져 가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언젠가 자연이 회복되리라 막연히 믿는다. 작품은 페나키스토스코프(Phenakistiscope)와 조트로프(Zoetrope) 같은 초기 애니메이션 장치의 잔상 효과를 활용한다. 착시가 만들어내는 이미지의 반복. 같은 듯, 결국 다른, 새로운 순환이 계속해서 나타난다. 작품은 다시 묻는다. 인간은 자연으로부터 사랑받고 있을까? 어쩌면 우리의 믿음 역시 스스로 만들어낸 또 다른 착시일지도 모른다.
황윤희
감독
- 송채원 SONG Chaewon
2025 [에로토마니아 Erotomania]
2024 [채널고정! Stay tuned!]
- 왕경희 WANG Kyunghee
2025 [에로토마니아 Erotomania]
2024 [미싱메신저 Missing Messeng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