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아기코끼리는 오늘도 재밌는 시간을 보낸다. 꽃밭을 뛰놀고 새 친구와 장난을 치며 온종일 하고 싶은대로 행동하면서 논다. 그러나 아기코끼리가 하는 장난들은 주변사람들과 환경에 적잖이 피해를 주고.. 그들은 이런 코끼리에게 피해를 받으면서도 어찌해야할지 방법을 찾지 못하는데…

감독의 말

최근 우리 사회는 심각한 아동범죄에 시달리고 있다. 그 범죄 수위는 차마 어린아이가 저지른 행동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끔찍하다. 기성세대들은 아이들의 범법행위에 대해 아직 어리기 때문에 혹은 뭘 몰라서란 이유로 정당화 시키며 이해하고 넘기려고 한다. 그러나 어디까지를 받아들여야 하는걸까? 아동범죄의 수위가 날로 높아지는 요즘, 아동범죄행위에 대한 명확한 경계를 두고 이를 대처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야한다는 취지로 이 애니메이션을 기획하였다.

스태프

Producer 김경하,류오디아,정유진
Animation 김경하,류오디아,정유진
BG Design 김경하,류오디아,정유진
Character Design 김경하,류오디아,정유진
Camera 김경하,류오디아,정유진
Editing 김경하,류오디아,정유진
Sound 김경하,류오디아,정유진

Distribution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