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2nd Seoul Independent Animation Festival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9월 17일(목) ~ 9월 22일(화)
아시아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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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소원 A Bird's Wish
간 데 랑게 2025 0:09:10 Puppet[새의 소원]은 엄마가 되기를 간절히 열망하는 새에 대한 수상 경력이 있는 단편 영화다. 주위의 나뭇가지에는 새로 태어난 병아리의 지저귐이 가득하지만 알을 낳기 바라는 새의 둥지는 고통스러울 만큼 텅 비어있다. 새가 각종 검진과 불임치료를 받으면서 육체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소진되는 과정을 겪고,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 또한 한계에 이른다. 마침내 엄마가 되기 위해선 어떤 대가를 치르고 어떤 고통을 참아야만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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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육신 In Our Flesh
다비드 레한 2025 0:05:14 Puppet, Objects[우리의 육신]은 흙과 살과 금속으로 된 초현실적 세상을 배경으로 한 세 가지 이야기가 담긴 앤솔러지다. 애니메이션의 끊임없는 변형을 통해 생명과, 창조, 희생의 순환을 탐구하면서 존재와 원소와 감정 사이의 경계가 흐릿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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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있었다 There once was a tiger
드미트리 모샤긴, 마리나 베리크 2025 0:12:23 2D Computer, Drawing동물원에서 벌어진 호랑이와 염소의 특별한 우정과 장난기 넘치는 염소가 지루해하던 호랑이에게 자유를 되찾아준 이야기. 2015년 러시아 극동 프리모리예의 사파리 공원에서 일어난 호랑이 아무르와 염소 티무르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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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다 들려 I Hear Everything
샤하르 아라포브 2026 0:10:00 Drawing샤하르(30)에게 세상은 다르게 들린다. 그는 미소포니아를 앓고 있는데, 이 질환은 씹는 소리나 경적 소리 같은 일상적인 소리를 분노와 불안의 고통으로 바꿔놓는다. 이것 때문에 이미 가족과 멀어졌고, 이제는 연인과의 관계도 위협받고 있다. 영화는 치료법을 찾는 그의 간절하고 성과 없는 여정을 따라가다가 사막 마을 예루함의 고요함 속으로 피신하는 데 이른다. 하지만 바로 그곳에서 그는 가장 거슬리는 소음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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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행방 Where My Father Remains
야스테루 오노 2026 0:11:30 2D Computer, Puppet“세상을 떠난 이들이 진정으로 살았다는 증거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라는 주제를 탐구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주인공은 아버지를 잃은 후 깊은 감정의 상처에서 서서히 회복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점점 희미해지는 것을 깨닫고, 남은 것들을 어떻게 간직해야 할지 몰라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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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지나고 After Spring
조디 라이 2026 0:06:44 2D Computer하루하루가 계절로, 계절이 해로 흘러가는 동안, 함께 쌓아 올린 집 안에서 노부부가 공유하는 삶이 서서히 사라져 간다. 고요한 일상 아래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게, 평생 묵묵히 숨긴 고통이 있다. 홀로 남은 그녀는 결코 자기 것이 아니었던 삶과 아직 오지 않은 계절을 마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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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산에서 A Day at Monkey Hill
미사키 후지와라 2026 0:08:18 2D Computer, Drawing어느 날 나는 원숭이들을 보러 원숭이산에 갔다. 이 인공적이고 기묘한 공간에서는 사람과 원숭이 모두 내키는 대로 행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