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2nd Seoul Independent Animation Festival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9월 17일(목) ~ 9월 22일(화)
독립보행1
독립보행
끝이 끝나는 / The End of The End
- 김준하
- 2026
- 0:13:28
- 3D Computer
- Korea, UK
상영시간표
| 상영일 | 상영시간 | 상영관 |
|---|---|---|
| 2026. 9. 19(토) | 12:15 | 5관 |
| 2026. 9. 20(일) | 13:30 | GV 6관 |
시놉시스
한 여인이 죽음을 맞이한 뒤, 감각들로 이루어진 다섯 세계를 지난다. 그곳에서 여인은 다섯 신들을 만나고, 신들은 삶으로 받은 감각들을 가져가는 대신 여인이 각 감각들로 느끼고 싶은 순간들을 마지막으로 선물한다.
감독의 말
우리가 죽는 순간, 우리의 다섯 감각들은 한번에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 찰나 속에서 시각, 미각, 후각, 촉각, 청각의 순서로 잃게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각 감각들이 없어지기 전 우리는 마지막으로 과연 무엇을 느끼고 싶을까, 라는 궁금증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당신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맛보고 싶은, 맡고 싶은, 만지고 싶은, 듣고 싶은 순간들은 무엇일까?
스태프
Producer/Scenario/Storyboard/Character Design/BG Design/Lay Out/Animation/Camera/Effect/Editing 김준하
Sound 마수드 샤반푸어
Music 싱아카데미 츠쿠바
프로그램 노트
모차르트의 [Requiem]을 바탕으로, 감독은 죽음을 끝이 아닌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감각적 통로로 해석한다. 작품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잔다르크를 연상시키는 한 여성이 죽음 이후 마주하는 다섯 세계를 따라간다. 각 세계에서 던져지는 질문과 선택의 순간들은 죽음에 대한 공포를 넘어, 삶과 고통, 희생과 구원의 의미를 다시 사유하게 한다. 작품은 레퀴엠이 지닌 애도와 구원의 정서를 종교적·문학적 상상력으로 확장하고, 강렬한 이미지와 상징적인 장면 구성을 통해 작품에 더욱 몰입하게 한다.
김경배
감독
- 김준하 KIM Junar
- 2026 [끝이 끝나는 The End of The End]2022 [Tug of W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