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2nd Seoul Independent Animation Festival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9월 17일(목) ~ 9월 22일(화)
독립보행1
독립보행
아모가 / Amogha
- 정휘빈
- 2026
- 0:26:24
- 2D Computer
상영시간표
| 상영일 | 상영시간 | 상영관 |
|---|---|---|
| 2026. 9. 19(토) | 12:15 | 5관 |
| 2026. 9. 20(일) | 13:30 | GV 6관 |
시놉시스
고등학교 시절 촉망받던 체조선수였으나 교내 비리에 연루되며 몰락한 장선. 현재는 고향에 남아 택배기사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수상한 택배를 배달하게 된 장선은, 그날 밤 자신이 전달한 물건을 받은 모든 사람들이 각자 그 물건을 이용해 자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 연쇄 자살 사건의 주범으로 몰린 장선은 점점 죽음의 저주에 잠식되어 간다.
감독의 말
일상은 버겁고 관계는 단절되고 복수심만 늘어가는 세상이 왔다. 신뢰가 깨진 세상에서 공포장르의 유행은 어쩌면 커다란 상관관계가 있을지 모른다. '아모가'는 이러한 사회 현상 내 공포의 본연을 담아내기 위해 시작했다. 막연한 절망과 분노에 사로잡히지 않고 살기위해 발버둥치는 주인공 장선의 모습이 장르적 재미와 함께 우리 시대의 소중한 가치를 찾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스태프
Producer 조예슬, 이용선
Scenario 정휘빈, 이용선
Storyboard 정휘빈, 이용선
Character Design 정휘빈, 김지원
BG Design 홍석화, 홍그림
Lay Out 정휘빈, 이용선, 김지원, 전진규
Animation 정휘빈, 김나경, 김지원
Camera 이용선
Effect 이용선
Sound YJsounds(프롬비앤비) 지준석, 김준현
Music 주준영
Voice 이새벽, 박리나, 김인수, 이동엽
Editing 이용선
Special Scene Production 전진규
Coloring 이수아, 조예슬, 스튜디오 슬리퍼
프로그램 노트
한때 촉망받는 체조선수였던 장선은 택배기사로 일하던 중 의문의 택배 물품을 배달하게 되면서 연쇄 자살 사건의 중심에 놓인다. 사건이 이어질수록 장선을 둘러싼 인물들의 서로 다른 시선과 믿음은 감정의 균열을 더욱 깊게 만든다. 후반부에 드러나는 과거는 현재의 사건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며, 작품은 한 인물의 선택과 그에 따른 책임, 그리고 끝내 사라지지 않는 흔적을 초자연적 공포와 상징적인 이미지 속에 담아내고 있다.
김경배
감독
- 정휘빈 CHUNG Huibin
2026 [아모가 Amogha]
2024 [엔터티 Entity]
2022 [도나 표류기 Dona on the Isl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