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1st Seoul Independent Animation Festival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59월 18일(목) ~ 9월 23일(화)
'펜(Fenn)'은 런던의 뮤지션 톰 로젠탈의 둘째 딸의 이름. 거칠게 가사를 따라가는 이 드로잉 애니메이션은 삶의 긍정적인 면을 찾는다.
집에 돌아온 남자는 어두운 그의 아파트에 도착한다.
한 소녀가 괴물들과 신비한 세계를 떠돌아다닌다.
난장이들은 그 사회에서 모자를 쓴다.
중요한 것을 잃어버린 소녀가 토끼를 만난다.
소년은 기억이 생긴 이후로 항상 팔에 물방울무늬 병을 가지고 있다. 기묘한 사건을 마주하게 되면서 그는 병과 종교 그룹의 숨겨진 연결고리를 찾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