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1st Seoul Independent Animation Festival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59월 18일(목) ~ 9월 23일(화)
제12회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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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애니메이션 교육 : 소음 속의 침묵 (Chinese Animation Education：Silent within Noise)
쉬에 옌핑 2016 0:10:31 2D Computer<중국 애니메이션 교육>은 4편의 연작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의 보너스 단편이다. 다큐멘터리와 뮤직비디오를 섞어 21세기 중국 애니메이션 교육의 상황을 소개하는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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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 온 북스 Books on Books
레이 레이 2016 0:07:14 Cut-outs중국 지도자들이 세계를 향한 개혁과 개방을 시작하던 때인 1988년에 출간된 아버지의 책 [서양의 책 표지 컬렉션]에서 잘라낸 패턴이다. 수많은 선도적인 책 표지 디자인 컨셉이 이 책에서 소개되었고, 이 책은 그 이후 젊은 세대 중국 디자이너에게 괄목할만한 영향을 주었다. "귀환을 통한 재 탐색"이라는 아이디어의 주도로 2013년 5월부터 [서양의 책 표지 컬렉션]의 책 표지 인쇄물을 수집하고 잘라내고 내가 수년간 서양의 중고책방에서 산 책 위에서 재조합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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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안봐도 돼 Nothing you need to see
이토 케이고 2015 0:03:38 Drawing이 애니메이션은 동시대의 문제를 표현한다. 젊은 남자가 자기 얼굴을 안팎으로 뒤집어 아무것도 안 보게 된다. 양복을 입은 남자가 젊은 남자의 얼굴에 쓰레기를 쑤셔 넣는다. 그리고 허용치를 넘는다. 젊은 남자는 그가 원하는 것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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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점 Datum point
오리카사 료 2015 0:06:41 Clay1950년대 중반 일본 현대 시 문단에 나타난 이시하라 요시로(1915-1977)는 이제 "침묵의 시인"으로 기억된다. 그는 "시는 쓰지 않겠다는 충동이다" 라고 말했다. 이 작품은 그의 시에서 풍경을 찾으려는 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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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 되면 어쩌지? Fox Fears
사토 미요 2015┃┃┃┃Japan 0:07:38 기타지방 마을 축제의 밤, 분로쿠는 친구들과 나막신 가게에 들렸다가 여우로 변한다는 옛날 미신에 대해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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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Seed
박신애 2016 0:05:40 2D Computer공룡 알을 닮은 씨앗을 심고 거기서 공룡이 자라날 거라 믿는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 하지만 어른의 눈에는 그저 식물의 씨앗일 뿐이다. 밤이 되자, 좀 더 놀고 싶은 아이를 잘 시간이라며 억지로 재우는 어른. 잠들기 아쉬운 아이 앞에 커다란 공룡이 나타나고, 친구가 되어 밤거리를 산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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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 구석의 비늘 Scutes on My Mind
이시타니 메구미 2015 0:08:58 2D Computer비늘이 여자의 마음 한구석에서 빛나고 그녀는 기억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그녀가 길을 잃었을 때 만난 박물관장이 어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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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듣는 아이 Seep Alone
최소형 2016 0:08:30 2D Computer다섯 살 은우도, 그리고 엄마도 한 살 더 성장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두 사람의 성장기가 다시 시작되고, 이제 혼자 자기를 시작해야 하는 은우. 하지만 엄마의 바람과는 달리 은우는 잠을 자지 않고 자꾸만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다. 한 쪽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은우도 다른 아이들처럼 ‘혼자 자기’를 잘 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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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를 찾아서 Go to City ELE
리 원위 2015 0:09:28 2D Computer이 작품은 차별에 대한 이야기다! 지방의 'P시' 출신 어린 돼지가 대도시로 이주하려고 길을 떠난다. 그러나 'ELE시'에 사는 코끼리들은 소도시의 돼지를 그리 환영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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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깡 Tantrum
박한희, 김소연, 원휘빈, 조은혜 2015 0:01:25 3D Computer갖고 싶은 장난감을 갖기 위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땡깡을 부리는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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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MY SEASHELL MEMORY
천 이엔라이 2015 0:10:00 Drawing이야기는 아버지의 사랑에 미처 보답하지 못한 소녀가 초상화를 완성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아버지는 소녀에게 누군가 그리울 때 조개껍데기에 이야기하면 그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말했다. 마음에서 모습이 튀어나와 영혼을 볼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