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1st Seoul Independent Animation Festival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59월 18일(목) ~ 9월 23일(화)
제12회 (2016)
예선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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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혜진 Jinny CHOO
독립보행 예선심사위원
애니메이션& 미디어 아티스트, 영화제 프로그래머.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레이션 전공.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 겸임교수. 2000년부터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PISAF)을 시작으로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과천국제SF영화제의 프로그래머를 거쳐, 시그래프 아시아 컴퓨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의장과 디렉터를 역임했다. 현재 인디애니페스트 영화제 프로그래머와 릴레이애니메이션 프로젝트 PD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 한꿈상담심리센터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애니메이션 테라피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통합예술교육과 예술치료 프로그램을 연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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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아 CHUNG Jooa
독립보행 예선심사위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문불문학을 전공, 동 대학원에서 시각정보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프랑스 앙굴렘 유럽고등이미지학교(EESI)에서 뉴미디어아트를 전공했다. 작품으로는 <이런 싸가지없는 놈이 하는 소리>(2007), <귀신의 나쁜 기억>(2010), <진실한 남자>(2013)를 연출했다.
2015<진실한 남자> 환기미술관 창작공모 당선 개인전
2013< 진실한 남자 > 대안공간 루프 신진작가공모 당선 개인전
2012 프랑스 앙굴렘 아티스트 레지던시 <작가의 집 La Maison des Auteurs> 입주 작가
2011 프랑스 앙굴렘 유럽고등이미지학교(EESI) 졸업(DNSEP)
2011< 귀신의 나쁜 기억 > 연출, 인디애니페스트 독립 보행 부문 상영
2008 이화여자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 석사(M.Des) 졸업
2007<이런 싸가지없는 놈이 하는 소리> 연출, 인디애니페스트 KIAFA 특별상, 일본 히다 메르헨 애니메이션 페스티발 심사위원 특별상 -
이용선 LEE Yongsun
독립보행 예선심사위원
애니메이션 감독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 전공. 졸업작품으로 단편 애니메이션
,<기억하려하다>를 제작.졸업 이후 독립 단편 애니메이션 <거대한 태양이 다가온다.>, <화장실 콩쿨>을 제작했다. 현재 새로운 작품을 제작 중이며 대학교에서 강사 활동을 하고있다. -
홍준표 Hong Jun-Pyo
새벽비행 예선심사위원
애니메이션 감독, 스튜디오 루머 대표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해 애니메이션 제작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단편애니메이션<카뷰레타>,<Deadline Makes Creative>,<바람을 가르는>,<맵:프롤로그>등을 제작했고, <바람을 가르는>은 인디애니페스트2013에서 새벽비행상을 수상했다. -
최봉수 CHOI Bongsu
새벽비행 예선심사위원
만화가, 애니메이션 감독. 서울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재학 중이던 2006년 <아기펭귄이 우울증에 걸렸어요(The Bebe Penguin Blues)>를 시작으로 애니메이션을 제작 및 상영했다. 최근작<구 ㅁ>는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영화제를 비롯한 다수의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또한 네이버에서 웹툰 <스페이스 차이나 드레스>를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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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은영 MO Eun-young
새벽비행 예선심사위원
현 인디애니페스트2015 프로그래머 제3회 환경영화제 및 인디포럼 작가회의 프로그래머 역임 중앙대학교 첨단 영상대학원 영상이론학과 애니메이션전공 박사과정 수료 -
이경화 LEE Kyung-hwa
아시아로 예선심사위원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수년간 스튜디오와 외주 제작 애니메이터로 일했다.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영화제 팀에서 다양한 업무를 맡았다. 2012년 단편 애니메이션 <언더그라운드> 제작했다. 2013년 서울엔애니메이터(seoulanimators.com)를 설립하여 애니메이션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2016년 인디애니페스트 아시아 경쟁부문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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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원 SONG Kyungwon
아시아로 예선심사위원
씨네21 기자. 영화평론가. 2009년 씨네21 영화평론상을 수상하며 영화평론가로 데뷔했고 2012년 동국대 영상대학원 영화이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총무간사로 활동했으며 2011년부터 부산일보 영화상, 부천국제영화제, 서울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등의 여러 영화제의 심사위원을 맡았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인디다큐페스티발 프로그래머를 역임했다. 영화 뿐 아니라 게임, 애니메이션 등 영상문화 전반에 대해 비평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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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용 NA Gi-yong
아시아로 예선심사위원
2007~2016 인디애니페스트 집행위원장
현 (사)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회장 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스쿨 원장 한국애니메이션발전연대 운영위원 2014~2015 PISAF 조직위원회 이사 역임 영화진흥위원회 애니메이션 소위원회 자문위원 역임 한국독립애니메이션창작자모임 '애니마포럼' 대표역임 애니메이션 창작그룹 'FUTURE ART' 감독/대표역임
본선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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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림 HWANG Hei-rim
독립보행 / 새벽비행 본선심사위원
영화사 ㈜메타플레이의 프로듀서, 영화제 프로그래머. 1997년부터 2003년까지 영화주간지 <씨네 21> 기자로 일했다. 이후 영화잡지와 일간지, 라디오 등 다수 매체에서 영화와 애니메이션, 영화음악 논객으로도 활동해 왔다. 영국에서 영화이론을 공부하고 돌아온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서울환경영화제와 환경재단 그린아카이브의 프로그래머를 지냈다. 서울독립영화제의 집행위원 겸 해외 프로그램 기획을 거쳐 현재 서울국제음식영화제의 프로그래머를 맡고 있다. 단편 음악 다큐멘터리 <저수지의 개들 – take 1. 남한강 (with 윈디 시티)>(2010)와 <저수지의 개들 – take2. 낙동강 (with 바드&정민아)>(2011), 장편 다큐멘터리 <산다>(2013) 등 독립영화를 제작, 배급하는 프로듀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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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새별 HWNAGBO Sae-byul
독립보행 / 새벽비행 본선심사위원
건국대학교 애니메이션과 졸업.
건국대학교 대학원 영화영상학과 영상전공 졸업.
2007년 한국문화콘텐츠 진흥원 제작지원작 <지워버리다(rubout)>제작.
2008-2010. 광고, 방송, 애니메이션 제작사에서 영상 디자이너 활동.
2011년 서울애니메이션 센터 단편애니메이션 제작지원작 <관점(viewpoint)>제작. 2014년 CJ문화재단 애니메이션 제작지원작 <디스크조각모음(Defragmentation)>제작.
현재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제작지원작 'You are my sunshine' 제작 중.
단편애니메이션 감독, 일러스트레이터, 영상 디자이너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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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LEE Wonjae
독립보행 / 새벽비행 본선심사위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상이론과를 졸업하고 동교의 '영상제작센터', 'AT-LAB' 에서 연구원과 프로듀서로 일했다. 학교와 연구소에서 여러 단편 영화 연출과 영상 제작, 저술 작업을 진행했다. KOCCA 지원으로 독립애니메이션을 만들기도 했으며, 독립장편극영화 <경(Viewfinder)>의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현재 'CGV 아트하우스' 의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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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창 KIM Daechang
독립보행 / 새벽비행 본선심사위원
(前) 투니버스 콘텐츠사업부장
<냉장고나라 코코몽>등 국산콘텐츠 제작/투자
국산 만화 원작 애니메이션 <속주패왕전>(2009) 기획
(現) ㈜얼리버드픽쳐스 대표이사
<안녕전우치, 도술로봇대결전>(2015) 감독/연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작 <을식이는 재수없어>(2016) 감독/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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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강 LEE Sung-gang
아시아로 본선심사위원
1995년 단편애니메이션 작가로서 활동을 시작하여, <넋>, <연인>, <우산>, <덤불 속의 재> 등 다수의 단편애니메이션을 연출하였다. 2002년 <마리이야기>로 장편 감독으로 데뷔하였고 이후 2005년 실사 장편영화 ‘살결’을 연출하고 2007년 장편애니메이션 <천년여우 여우비>를 연출하였다. 2002 제26회 프랑스 안시 애니메이션 페스티발 대상, 2004 자그레브 애니메이션페스티발 특별상, 2007 시카고 아동영화제 우수상 등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중앙아시아를 배경으로 한 장편 애니메이션 <카이:거울호수의 전설 KAI : the legend of Ice Lake>를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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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타 마사오 Masao YOKOTA
아시아로 본선심사위원
요코타 마사오 박사는 니혼대학인문과학부 심리학과 교수이다. 니혼대학에서 예술학부 영화학과를 졸업한 뒤, 니혼대학 심리학 대학원 과정을 마쳤다. 현재 니혼대학에서 애니메이션 및 영화의 심리학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전(前) 일본애니메이션학회 회장이다. I CastelliAnimati, PISAF 포럼, 센트럴오클라호마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에 대한 초청 강연을 했으며, 2007년, 2009년 PISAF의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일본애니메이션학회지 『애니메이션 연구』, 『아시안 시네마』, 『국제만화예술저널』에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과 애니메이터에 관한 글을 썼으며, 『일본 애니메이션: 동아시아의 관점 (University Press of Mississippi, 2013)』의공동 편집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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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KIMHye-mi
아시아로 본선심사위원
2000. 부산대학교 미술학과 졸업 2004. 한국영화아카데미 애니메이션 전공 졸업. <무쇠소년>(2004), <사적인 바다>(2007), <티티카카 키즈북>(2010), <배다리뎐>(2014) 연출
현재 <서울 유람(Lucky Seoul)> 단편애니메이션 제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