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비행 예선심사위원

애니메이션 감독.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애니메이션을 공부했다. 독립 애니메이션 <나비꿈>, <바람이 지나는 길>을 만들었으며, 개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다수의 상업 광고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대학교와 아카데미에서 애니메이션을 강의하고 있다.

새벽비행 예선심사위원

홍익대학교 애니메이션과 졸업 후 창작집단 '스튜디오 요그'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단편 애니메이션 <산책가>(2009)로 스페인 애니마드리드2009에서 학생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단편 옴니버스 <사사건건>을 통해 개봉했다. 이후 <CITY>(2010)로 제1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아시아단편경선부문 우수상, 제10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에서 뉴미디어아트상, 제7회 인디애니페스트에서 독립보행상 등을 수상했다. <큐알코드영화제>, <텐트영화제>를 개최하고 북촌미술관, 아시아프, W호텔, HCI, 쌈지길등에서 미디어아트 전시를 했다. 2013년 결혼 후 신혼여행으로 1년 6개월 동안 세계일주를 다녀왔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새로운작품을 제작 중이다.

새벽비행 예선심사위원

현 인디애니페스트2015 프로그래머

제3회 환경영화제 및 인디포럼 작가회의 프로그래머 역임

중앙대학교 첨단 영상대학원 영상이론학과 애니메이션전공 박사과정 수료

독립보행 예선심사위원

애니메이션 & 미디어 아티스트, 영화제프로그래머.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레이션 전공.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 겸임교수. 2000년부터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PISAF)을 시작으로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과천국제SF영화제의 프로그래머를 거쳐, 시그래프 아시아 컴퓨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디렉터, 인디애니페스트와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 프로그래머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 한꿈상담심리센터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애니메이션 테라피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통합예술교육과 예술치료 프로그램을 연구 중에 있다.

독립보행 예선심사위원

미국 캘리포니아 예술대학 (CalArts)에서 실험 애니메이션 제작 석사, 영국 왕립미술대학 (Royal College of Art)에서 애니메이션이론 석사를 마쳤다. 현재 영국 러프버러 대학교(Loughborough University) 애니메이션 이론 박사 과정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대학에서애니메이션 강의를 통해 젊은 애니메이션 감독들과 만나고 있다. 영화 평론과 만화 평론을 쓰기도 했고, 단편 애니메이션 <공무도하가>(DV 6mm, 화장지, 1999)와 <플라스틱트라우마: 나르시스와 오필리아, 두 익사체의 死因에 관한소견서> (16mm, 스톱 모션, 2004)를 만들었고, 키트 레이번의 <애니메이션 북>과 올리비에 코트의 <오스카 애니메이션>을 번역했다.

독립보행 예선심사위원

2007~2015 인디애니페스트 집행위원장

현 (사)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회장

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 애니메이션전공 교수

PISAF 2013 조직위원회 이사

SICAF 2012 집행위원

영화진흥위원회 애니메이션 소위원회 자문위원 역임

한국독립애니메이션창작자모임 '애니마포럼' 대표역임

애니메이션 창작그룹 'FUTURE ART' 감독/대표역임

독일 애니메이션과 뉴미디어 작가다. 영국왕립예술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석사를 받았고, 이스트 런던 대학에서 순수 미술 박사를 받았다. 단편영화와애니메이션 설치 작품, 시청각 퍼포먼스는 추상과 구상, 심미와정치, 사운드와 이미지, 정밀함과 즉흥의 차이를 의문한다. 최근 작품들 중에 <페르난두페소아의 다양한 모습>, 와이유 소수민족의 문양에서 영감을 반 트립틱 애니메이션<—O|>, 추상적 분할 스크린 영상 <올 롯>, 하틀라이저 2.0 라이브 공연 등이 있다. 전세계에서 전시, 공연, 강의를했고 현재 홍콩에 살면서 홍콩 성시 대학 영상매체학교에서 객원 조교로 활동하고 있다.

톰 무어 감독은 뉴리 북아일랜드에서 태어났고, 더블린 배일리퍼몬트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다. 카툰 살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창설자 중 한 명이고 단편 애니메이션과광고의 시나리오, 제작, 애니메이션, 연출 등 작업을 했다.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에 노미네이트된작품 <켈스의 비밀>과 두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바다의 노래>를 연출했다. 또한 장편 애니메이션 <예언자>의 일부 단편 부분도 연출했다.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 대표

대구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대표

계명문화대학교 디지털콘텐츠학부 애니메이션전공 교수

<생존> 등독립애니메이션 감독 및 미디어아티스트 활동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연극영화과에서 박사학위를받았다.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 한국독립영화협회 운영위원, 영화주간지 <무비위크>스태프 평론가로 활동했으며 전주국제영화제 및 DMZ국제다큐멘터리 영화 프로그래머로도 일했다. 현재 세종대, 목원대 등에서 강의하면서 독립영화, 다큐멘터리 등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저서 및 역서로는 <진실 혹은 허구: 경계에선 다큐멘터리>, <한국단편의 쟁점들>, <모크다큐멘터리 : 다큐멘터리가 아닌 다큐멘터리> 등 다수가 있다.

2006년 단편 애니메이션<뾰루지>를 시작으로<Hello!(2006)>, <종이한 장(2008)>, <묘아(2010)>,<Souvenir Animation(2012)>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실험 애니메이션 작업을 하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한 광고, 트레일러 영상, 방송 기획물등의 상업적인 작업의 연출 및 제작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