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로 예선심사위원

애니메이션 감독. 시각디자인과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졸업작품으로 단편애니메이션 <밥묵자>를 제작. 졸업 이후 단편 애니메이션 <다섯 번째 계절>, <악어가 쿵, 작은새가 포르르>를 제작했고<마당을 나온 암탉>, <바오밥섬의 파오파오>등의 작업에 참여했다. 현재 단편 애니메이션 <보리야>를 제작 중이며 장편 애니메이션과 자전적인 이야기를담은 만화를 준비중이다.

아시아로 예선심사위원

영화제 프로그래머, 독립 애니메이션 감독.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다년간 제작사와 외주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영화제 팀(2008-2015), 부산국제영화제프로그램 팀(2008), 인디애니페스트 집행위원회(2009-2010)에서일했다. 2012년 단편 애니메이션 <언더그라운드>를 발표했다. 2013년부터 애니메이션 작가를 소개하는 서울엔애니메이터(seoulanimators.com)를 운영하고 있다. 2016년부터인디애니페스트 아시아로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를 맡고 있다.

아시아로 예선심사위원 

애니메이션 연구자, 건국대학교 영화·애니메이션학과 초빙교수.

미국 캘리포니아 예술대학(CalArts)에서 실험 애니메이션 제작석사, 영국 왕립미술대학(Royal College of Art)에서애니메이션 이론 석사를 마쳤고, 현재 영국 러프버러 대학교(LoughboroughUniversity)에서 애니메이션 이론 박사 과정을 마무리하고 있다. 대학에서 애니메이션강의를 통해 젊은 애니메이션 감독들과 만나고 있으며, 여러 매체와 지면에 애니메이션 비평과 칼럼을 쓰고있다.

영화 평론과 만화 평론을 쓰기도 했고, 단편 애니메이션 <공무도하가> (DV 6mm, 화장지, 1999)와 <플라스틱 트라우마: 나르시스와 오필리아, 두 익사체의 死因에 관한 소견서> (16mm, 스톱 모션, 2004)를 만들었고, 키트 레이번의 <애니메이션 북>과 올리비에 코트의 <오스카 애니메이션>을 번역했다.

새벽비행 예선심사위원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단편 애니메이션 <하루가 저물어가는 시간의 김씨 할아버지>(2007), <14 Beat>(2009), <누구나 마음속엔 고양이가 산다>(2014) 등을 연출했으며 <연애시작>,<고래> 등의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 

새벽비행 예선심사위원 

인디애니페스트 집행위원장.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했고, 대학원에서는 문화연구를 전공했다. 대학원에서의 인연으로 2006년부터 협회에서 활동을 시작하여 영화제, 상영 및 배급 등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새벽비행 예선심사위원 

애니메이션 & 미디어 아티스트, 영화제 프로그래머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레이션 전공.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 겸임교수

2000년부터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PISAF)을 시작으로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과천국제SF영화제의 프로그래머를 거쳐 시그래프 아시아 컴퓨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디렉터, 인디애니페스트와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 프로그래머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 한꿈상담심리센터에서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애니메이션 테라피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통합예술교육과 예술치료 프로그램을 연구 중에 있다 

독립보행 예선심사위원 

현 인디애니페스트2017 프로그래머

제3회 환경영화제, 인디포럼 작가회의 프로그래머 역임

중앙대학교첨단영상대학원 영상이론학과 애니메이션전공 박사과정 수료

독립보행 예선심사위원 

現국제사이버대학교 엔터테인먼트학과 교수

現인디애니페스트 집행위원

現(사)한국지역문화콘텐츠연구원 연구위원

現한국융합인문학회 총무이사

영화진흥위원회 [2016 애니메이션시나리오 공모전] 심사위원

인디애니페스트 2013 KIAFA 특별상심사위원

서울교육청 행복학교 문화예술교육사업단 [영화·애니메이션 교안개발 프로젝트] TF연구원

고려대학교 사회학 박사 (문화사회학전공)

독립보행 예선심사위원 

창작인, 토이빌 대표 및 감독.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애니메이션 제작석사과정을 졸업했다.

다수의 애니메이션광고를 제작하였고 스스로 의미있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마음으로 독립애니메이션을 기획하고 만들고 있다.

참고로 나름의 기쁨과 재미를 선사해줬던 지난 작품들을 소개하면 <무슨일이야> <다녀오겠습니다> <두 소년의 시간> 작품이 있다.

2009 SBS 창작애니메이션대상에서 우수상,

2009 WAF(Web Animation Festival) 최우수상/네티즌상,

2009 Xiamen International AnimationFestival 해외 최고 단편상

2009 Hida International Animation Festival 어린이 심사위원상,

2015 파리한국영화제 최우수 단편애니메이션상 등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층간소음에 관한 이야기 <토요일다세대주택> 단편애니메이션을 제작중에 있다.

독립보행 / 새벽비행 본선심사위원 

영화 월간지 와영화 주간지 기자로 일했고, MBC TV<출발! 비디오 여행>과 MBC FM <이주연의 영화음악> 작가로 활동했다. 2001년부터 지금까지 다수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매주 영화를 소개하고 있으며, 현재는 MBC FM <배철수의 음악캠프>,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SBS FM <박선영의씨네타운>, TBS FM <송정애의 좋은 사람들>에출연 중이다. 시사주간지 <시사IN> 창간호부터 지금까지 신작 소개를 맡고 있는 영화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독립보행 / 새벽비행 본선심사위원 

애니메이션 감독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영상원 애니메이션과에서 MFA과정을 졸업하였으며, 한예종재학 중 만든 첫 단편 <베개아기>로 대통령상을수상하였다. <우산과 미꾸라지>로 안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초청되면서 이후 여러 영화제에 두 작품이 소개되었다. 졸업작품인<하얀물개>로 애니메이션센터 단편공모 최우수작에 선정되었으며, 스튜디오홀호리(주)를설립하여 EBS 방영작인 전체 13부작의 TV시리즈로 <하얀물개>의감독을 맡았다. 또한 동화작가로서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 현주리의 마음결동화 시리즈(전5권/지학사) 및 현주리의 체험학교 (전3권/예림당)이 있다. 2016년에는장편애니메이션 <달빛궁궐>을 한국에서 개봉하였으며, 현재 장편 애니메이션 <프라랑>의 감독을 맡고 있다.

독립보행 / 새벽비행 본선심사위원 

현 (사)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회장

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스쿨 교수

2007~2016 인디애니페스트 집행위원장

한국애니메이션발전연대 운영위원

PISAF2014 조직위원회 이사

영화진흥위원회 애니메이션 소위원회 자문위원 역임

한국독립애니메이션 창작자 모임 '애니마포럼' 대표 역임

애니메이션 창작 그룹 'FUTURE ART' 감독 및 대표 역임

독립보행 / 새벽비행 본선심사위원 

영화와 일러스트레이션, 글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작가이자스토리텔러. 인도 바도라바에서 순수미술학부를 졸업한 후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아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대학에서 영화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주된 관심사는 스토리텔링에서의 언어와 이미지 간의 역학 탐구로, 영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애니메이션과 민속학을 결합하려는 시도를 해오고 있다. 현재 인도공대 산업디자인 센터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무쿤드와 리아즈>, <바늘땀이야기>,<똑같은 이야기>가 있다.

독립보행 / 새벽비행 본선심사위원

1944년 스위스 태생으로 제네바 장식 예술학교를 졸업한 후 1970년 클로드 뤼예, 다이넬 수터와 함께 GDS스튜디오를 설립하기 전까지 수년간 광고업계에 종사했다. 스튜디오 설립 후 지금까지 페인팅 온 셀 기법을 주로 한 18편의 단편애니메이션을 감독 및 제작해왔다. 영화 제작과 함께 포스터와 프레스코화 작업도 하고 있다. 대표작품으로 그림자 없는 사나이(2004), 로망스(2011), 마왕(2015) 등이 있다.
 

아시아로 본선심사위원 

서울대 조경학과, 한국영화아카데미1기, 성공회대 문화대학원 졸업

서울무비 기획실, 스튜디오 소나기,제이콤 애니메이션팀 등 근무

현 계원예술대학교 애니메이션과 교수

1990 <파업전야>(16mm극영화) / 1991 <와불> / 1992<빨강도깨비, 파랑도깨비 , 노랑도깨비> / 1992 <빌보드사인> 1995 <소나기> / 1997 <제1회 부천영화제 트레일러> /2003 <사랑을 찾아서>/ 2008 <영화제작소장산곶매>(DV 다큐멘터리) / 2011 <호남의병傳>(TV애니다큐드라마, 광주MBC,애니 부분) / 2014 <먼나라 이웃나라>(단편, 데모) / 2014 <평화 몽>(인디애니페스트 릴레이애니메이션 참여)

아시아로 본선심사위원 

홍익대학교 회화과 졸업, 독일 카셀미술대학 애니메이션 전공 마이스터 슐러 졸업 (폴 드리센, 안드레아스 휘카데 사사)

단편 애니메이션 감독. <머리모양>,<합창>, , , <괜찮아? 미쉘,>, <어릿광대 매우 매우씨> 등의 작품 제작 감독. 슈투트가르트, 안시, 자그레브, 런던등다수의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본선 상영 및 초청 상영. '96 대한민국 만화문화대상 동상, '97 SICAF 캐릭터상, 음악상, '07 독일 영화 평가위원회 우수작품 선정, '08 독일 올해의애니메이션 선정, '09 포르투갈 이마고 페스티벌심사위원상 수상.'17 구로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대한민국부문 최우수상. 현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스쿨겸임교수.

아시아로 본선심사위원 
 
호주 퀸즐랜드 대학을 졸업한 후 1976년 첫 영화를 만들기 전까지 아키비스트와 선생님으로 재직했다. 그 후 작가, 감독, 제작자 그리고 애니메이터로서 픽션과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코미디, 드라마를 넘나들고 새로운 장르적 결합을 추구하며 수많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작품들을 만들어 오고 있다. 현재 멜버른 VCA 텔레비전 영화학교에서 전임강사로 재임하고 있으며 유럽과 미국, 아시아, 호주에서 워크샵을 진행해오고 있다. 2008년 브리즈번, 2009년 케치케메트과 크라쿠프 2010년 포즈난에서 그의 특별전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