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애니메이션/영상 작가

현 건국대학교 영상영화학과 조교수

개인전시/상영 :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2017), 한국영상자료원(2013)

단체전/영화제 :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에서 수상하였고, 해머뮤제움(Los Angeles, USA), 서울시립미술관, 포항시립미술관, 히로시마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판토체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멜버른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등 50개 이상의 국제 전시와 영화제 참여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애니메이션이론 박사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 실험애니메이션/융합미디어 석사

School of Visual Arts, 애니메이션 학사

영화제 프로그래머, 독립 애니메이션 감독.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다년간 제작사와 외주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영화제 팀(2008-2015),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램 팀(2008), 인디애니페스트 집행위원회(2009-2010)에서 일했다. 2012년 단편 애니메이션 [언더그라운드]를 발표했다. 2013년부터 애니메이션 작가를 소개하는 서울엔애니메이터(seoulanimators.com)를 운영하고 있다. 2016년부터 인디애니페스트 아시아로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를 맡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문불문학을 전공, 동 대학원에서 시각정보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프랑스 앙굴렘 유럽고등이미지학교(EESI)에서 뉴미디어아트를 전공했다. 작품으로는 이런 싸가지 없는 놈이 하는 소리(2007), 귀신의 나쁜 기억(2010), 진실한 남자(2013)를 연출했다.

2015, [진실한 남자] 환기미술관 창작공모 당선 개인전

2013, [진실한 남자] 대안공간 루프 신진작가공모 당선 개인전

2012, 프랑스 앙굴렘 아티스트 레지던시 [작가의 집 La Maison des Auteurs] 입주 작가

2011, 프랑스 앙굴렘 유럽고등이미지학교(EESI) 졸업(DNSEP)

2011, [귀신의 나쁜 기억] 연출, 인디애니페스트 독립 보행 부문 상영

2008, 이화여자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 석사(M.Des) 졸업

2007, [이런 싸가지 없는 놈이 하는 소리] 연출, 인디애니페스트 KIAFA 특별상, 일본 히다 메르헨 애니메이션 페스티발 심사위원 특별상

프랑스 EMCA(école des métiers du cinémad'animation) 애니메이션 전공

프랑스앙굴렘작가레지던스 La Maison des auteurs 입주 작가

서울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석사 졸업

계원예술대학 애니메이션과 겸임교수

Filmography

2009년 [고래] (The Whale)

2011년 [늪;꽃을 사랑한 어느 새 이야기] (A bird who loves a folwer)

2013년 [너무 소중했던, 당신] (You were so precious)

2015년 [바람] (Ba-Lam)

2016년 [Dancing in the Rain]

2017년 [달, 어디있니?] (Where is my moon?)

수상

2009 Prix Jeune talent numérique(프랑스)

2012 꼭두문화상(옥랑문화재단)

2013 초록이상(인디애니페스트)

2016 Festival VideoBabel, Honorabe mention 수상(페루)

2017 Festival Atmosphères, Concours de courts métrages 수상(프랑스)

2017 ANIMAEVKA, The best sound solution for an animated film 수상(벨라루스)

VCRWORKS 대표 및 감독

한국예술종합학교 애니메이션 전공 학사과정 수료

현 인디애니페스트 2018 집행위원

단편 애니메이션 [몽상 걷기](2006), [my ball](2008), [별이 빛나는 밤에](2017) 등을 제작했으며, 애니메이션을 활용하여 뮤직비디오, 광고, 쇼트 필름 등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 미디어 아티스트, 영화제 프로그래머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레이션 전공.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 객원교수로 재직 중. 2000년부터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PISAF)을 시작으로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과천국제SF영화제의 프로그래머를 거쳐 시그래프 아시아 컴퓨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디렉터를 역임했으며, 인디애니페스트 프로그래머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부터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성인을 대상으로 애니메이션 테라피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통합예술교육과 예술치료 프로그램을 연구 중이다.

실험애니메이션 감독

2006년 단편 애니메이션[뾰루지]를 시작으로[Hello!(2006)], [종이한 장(2008)], [묘아(2010)],[Souvenir Animation(2012)], [Before&After(2015)], [동그리니(2017)] 등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또한 광고,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등 커머셜 작업도 병행하고 있으며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전시및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현 인디애니페스트2018 프로그래머
(전)한국영상자료원 프로그래머
제3회 환경영화제, 인디포럼 작가회의 프로그래머 역임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이론학과 애니메이션전공 박사과정 수료

애니메이션 감독, 스튜디오 루머 대표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해 애니메이션 제작을 꾸준히 해오고 있고,

현재는 장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있다. 단편애니메이션[카뷰레타], [Deadline Makes Creative], [바람을 가르는], [맵:프롤로그], [요일마다] 등을 제작했고, [바람을 가르는]은 인디애니페스트2013에서 새벽비행상을 수상했다.

現 (주)꽃다지 대표이사
現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회장
現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민간위원

대표작품
TV시리즈 애니메이션 <머털도사>, <기파이터태링>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집행위원장,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 영화네트워크부산 상임이사,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이사로 함께 하고 있다.
애니메이션을 가르치던 대학 교수를 몇 해 전 그만 둔 후 ‘노는사람’ 공동대표로 문화예술 관련 기획과 실행 및 강연을 하고 있으며, 주로 영화제작 및 영화읽기 강의와 국내외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등의 일을 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감독.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단편애니메이션 <코피루왁>을제작했고 이후 단편애니메이션 <학교가는 길> 을제작했다.

대학 재학중에 제작한 단편 애니메이션 4편을 묶은 옴니버스 장편애니메이션 <생각보다 맑은> 을 제작, 개봉했다. 현재는 공지영 작가의 에세이를 원작으로한 웹애니메이션 <딸에게 주는 레시피> 연재하고 있다.

샤이스타 라티프는 아프간계 캐나다 출신의 퀴어 예술가이자작가이며 조정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극작가로서 자신의 작품<어떻게 내가 다도법을 배웠는지>, <더 아키비스트>, <우아한 저항> 등을 캐나다 전역에 선보이기도했다. 이번 인디애니페스트에는 <브레드위너>의 성우로서 영화제를 찾아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감독/ 영화 감독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애니메이션 감독, 제작자,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첫 장편 애니메이션 <돼지의왕>(The King of Pigs)으로 제 65회칸 영화제 감독 주간에 진출했고 그 이후 장편 애니메이션 <사이비>(The Fake)<서울역>(Seoul Station)을연출했다.

또 실사영화 <부산행>(TRAIN TO BUSAN)을 연출해 1000만명 이상의 관객을동원했고 제 69회 칸 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에 초청되었다.

2018년에는 두번째 실사 영화 <염력>(Psychokinesis)을 연출했다.

애니메이션감독

2002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 졸업 후 지금까지 6편의 단편애니메이션을 연출했다. 2007년 아슈비아만화영화프로덕션을설립 현재까지 소속감독이며 각종 상업프로젝트의 아트디렉팅을 담당했다. 현재 '여성, 삶, 성장'을 테마로 단편애니메이션, 오브제작업, 일러스트등의 독립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되는 "Tricky WomenFestival"의 공동 창립자이자 축제 감독. “Tricky Women"은 여성 애니메이션만을 다루는 첫 번째이자 유일한 애니메이션 축제로 2001년부터 시작하였다. 그녀는 비엔나에서 연극, 영화 및 미디어 연구와 관광을 공부했으며, 2010년 교육, 예술 및 문화에 대한 오스트리아 교육부의 우수 예술가상을 수상하였다. 그녀는 [트리키 우먼: 애니메이션의 여성들]이라는책을 집필하기도 하였다.

커스틴 레포어는 LA에 거주하는 감독이자 애니메이터이며 CalArts의 졸업생. 최근작 [헬로, 스트레인저!]는 온라인에서 2억명이넘게 관람했으며 [어드벤처 타임]의 스톱 모션 에피소드는 2016년 에미상을 수상하였다. 다른 단편 역시 SXSW, 슬램댄스 및 기타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Google, MTV, Facebook, Mini Cooper, Toyota, Whole Foods, Nestle 등과 함께 일하였다. 커스틴 감독은 Creativity Magazine에서 50 명의 가장 창조적인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현재독립장편 애니메이션을 감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