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1st Seoul Independent Animation Festival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59월 18일(목) ~ 9월 23일(화)

제3회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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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니페스트 2007 아시아섹션
옐로 / Yello
  • 위수트 폰니미트
  • 2006
  • 0:41:04
상영시간표
상영일시
9월 14일(금) 14:00 / 9월 15일(토) 20:00
시놉시스

나뭇잎_1(Leaf 1)

낙엽 쓰는 소녀, 장난꾸러기 강아지 때문에 화나다.

자동차(Car)

도시 속에서 차를 타고 가며 발견하게 되는 많은 다른 얼굴들이 있다. 같은 얼굴의 표정이 '나'의 기분에 따라 달라 보인다. '나'와 '세상'의 관계란 그런 것이다.

마무앙과 마나오(Mamuan and Manao)

소녀 마무앙은 자신이 아끼고 아끼던 강아지와 어느 날 거리에서 헤어지고 만다. 아무리 찾아봐도 헛수고. 결국 닮은 강아지라도 새로 사려고 하지만... 한번 끊어진 관게는 원상태로 돌아가기 어렵다. 그래도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일은 늘 의미있다 마무앙과 마나오의 첫 만남에 관한 이야기.

공 던지기(Ball)

마무앙과 마나오가 네 개로 분할된 프레임의 공간 속에서 공을 던지며 놀이를 한다.

인스트 밴드, 사케락(Sakerock)

그녀를 위해서라면, 그녀의 풀어진 신발 끈 하나라도 놓치지 않는다! 숫기 없는 어느 십대 소년의 애절한 짝사랑 이야기.

나뭇잎_2(Leaf 2)

낙엽 쓰는 소녀, 얌전한 강아지를 오해하다.

여학교(Girls)

한 소녀가 같은 학교의 선배언니를 사모한다. 그 언니는 소녀의 망므을 알아주고나 있는 것일까?

마마(Maamaa)

애견샵은 입양해 줄 사람이 나타나길 기다리는 일종의 고아원이다. 하지만 어떤 사람으로부터 눈길을 받지도 맛하는 불량배 강아지들에게는 감옥이다. 하지만 감독은 그들에게도 'Everything is Gonna Be Alright'이라고 말해준다.

나뭇잎_3(Leaf 3)

낙엽 쓰는 소녀, 강아지와 화해하다. 

감독
감독
  • 위수트 폰니미트 Wisut Ponni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