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인간과 곤충의 만남을 그린 18편의 짧은 이야기 모음. 영화는 곤충과 조화를 이루는 낯선 삶의 현실이 일상에서 점차 확대되는 상황을 묘사한다. 영화는 박물관 장면에서 끝난다. 많은 사람이 한 예술 작품 주위에 모여 강한 호기심과 흥미를 갖고 본다. 그러다 천장에서 내려온 아주 작고 해롭지 않은 거미에 모두 놀라 달아난다. 그들 모두가 곤충을 묘사한 예술작품을 관찰하고 있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스태프

Producer/Scenario/Storyboard/Character/BG/Animation Chen LIBMAN

Sound Hed GILBOA, Uri KALIAN